합석해도될까요

18일 방송된 tvN '수미네 반찬'에선 김수미가 노사연 장동민과 이탈리안 셰프 최현석, 중식의 대가 여경래, 불가리안 마카엘 셰프에게  오징어채 간장볶음을 선보였다. 


김수미는 "불을 제일 약하게 해야 한다. 관건은 불조절이다"라고 강조했다.


◆ 오징어채 간장볶음(오징어 실채 200g)

1. 양조간장 5큰술, 꿀 3큰술, 통깨 2큰술, 참기름을 약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.

2.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손에 댈 정도로 달군다.

3. 오징어 실채를 넣고 기름이 골고루 흡수될 수 있도록 살살 뒤집는다.

팁) 조리 시 꼭 약한 불로

4. 만들어 놓은 간장 양념을 붓고 타지 않게 골고루 섞으며 익힌다.

5.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.